조선적 재일동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[60만번의 트라이] 노 사이드 정신을 아시나요? 60만번의 트라이 노 사이드 정신을 아시나요? 뉴스를 접하는 마음이 답답하다. 권력과 자본을 탐하는 마음이나 그 둘이 결탁한 것들이 휘갈겨놓은 그림은 국민을 황폐하게 만든다. 무고한 시민의 죽음을 두고 오로지 진실을 밝혀달라는 눈물의 절규에 해법은 제시하지 않고 그저 밥그릇 챙기기 급급하다. 한술 더 떠 조롱하는 세력까지 등장한다. 권력과 자본은 해법을 찾을 노력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. 오히려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거리를 둔 사람들은 스스로 해법을 찾으려 몸부림친다. 돕지 못하면 훼방이라도 안 놓으면 양반이겠으나 권력과 자본은 양반도 못 되는 형국이다. 일본에 '조선적(籍)' 재일동포 아이들이 다니는 민족학교가 있다. '조선학교'라고 불리고 우리의 초,중,고등학교 과정처럼 초,중,고급학교 과정으로 운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