삽입된 음악 한 곡 또는 영화만을 위해 만들어진 오리지널 스코어까지
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어쩌면 그 음악 하나만으로 기억되게 만들었던 영화 속 음악.
2012년 개봉작 중 음악이 좋았던, 음악으로 기억에 남는 영화 베스트를 꼽아봤다.
1. <007 스카이폴> - Adele 'Skyfall'
007 영화 하면 오프닝 크레딧에 펼쳐지는 영상과 주제곡을 꼽을 수 있겠다.
Adele과 007의 만남, 올해 최고의 테마곡으로 꼽고 싶다.
2. <피에타> Anna Lois Paddock 'Pieta'
3. <서칭 포 슈가맨> Rodriguez의 모든 곡
4. <광해, 왕이 된 남자> OST '떠나가는 배'
5. <건축학개론> 전람회 '기억의 습작'
6. <레미제라블> OST 'One day more'
7. <아티스트> OST 'George Valetin'
8. <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> 쿠루리 '기적'
9. <내가 고백을 하면> 코타로 오시오의 기타연주곡
10. <우리도 사랑일까> Leonard Cohen 'Take this waltz'
11. <락 오브 에이지> OST
'We buit this city / We're not gonna take it'
12. <범죄와의 전쟁:나쁜놈들 전성시대>
장기하와 얼굴들 '풍문으로 들었소'
13. <그 시절,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>
Hu Xia 'Those bygone years(那些年)'
14. <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>
Frank Sinatra 'It was a very good year'
15. <늑대아이> Ann Sally '어머니의 노래(おかあさんの唄)'
16. <라이프 오브 파이> OST
17. <백야> 이영훈/옥상달빛 김윤주 '봄이 오면'
18. <라잇 온 미>
Arthur Russell 'This is how we walk on the moon'
19. <언터처블:1%의 우정>
Earth Wind and Fire 'September'
20. <워 호스> O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