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,
나에게 별이 되어준 외국영화 그리고 배우
2014, 이 작품이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.
1. <인터스텔라>
2. <보이후드>
3. <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>
현실이라는 트랙, 한 번 달려볼만한 매력
4. <마미>
애증의 모자지간에 대한 자비에 돌란의 깊은 탐구의 연장선.
화면비의 마술과 음악의 절묘함은 영화가 꿈의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작품임을 상기시킨다!
5. <가디언즈 오브 갤럭시>
6. <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>
7. <인사이드 르윈>
돌고 돌아 흥겨운 게 아닌 쓸쓸한 도돌이표
8. <엣지 오브 투모로우>
전쟁, 군대, 죽음의 반복이라면 상상도 해도 끔찍할텐데
이렇게 흥미진진한 영화로 탄생하다니!
9. <나를 찾아줘>
'죽도록 사랑해'가 과한 애증으로 번진 부부의 하드고어 막장 스릴러.
10. <캡틴 아메리카 : 윈터솔져>
2014, 눈을 뗄 수 없었던 배우
1. <모스트 원티드 맨> 군터 바흐만 역, 필립 시무어 호프만
2. <혹성탈출 : 반격의 서막> 시저 역, 앤디 서키스
3. <로크> 아이반 로크 역, 톰 하디
4. <리스본행 야간열차> 그레고리우스 역, 제레미 아이언스
5. <탐엣더팜> 농장의 프랑시스 역, 피에르-이브 카디날
6. <비긴 어게인> 댄 역, 마크 러팔로
1. <나를 찾아줘> 에이미 던 역, 로자먼드 파이크
2. <보이후드> 엄마 역, 패트리샤 아퀘트
3. <마미> 엄마 디안 역, 앤 도벌
4. <5일의 마중> 펑완위 역, 공리
5. <프란시스 하> 프란시스 역, 그레타 거윅
6. <가장 따뜻한 색, 블루> 아델 역, 아델 엑자코풀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