앤 헤서웨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인터스텔라]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도킹할 수 있는 감동 인터스텔라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도킹할 수 있는 감동 판이 완전히 바뀐 가까운 미래가 펼쳐진다. 엔지니어 따윈 이제 필요 없고 환경오염과 식량난에 허덕이며 땅을 일궈 농사짓는 게 가장 생산적인 일처럼 보이는 미래의 세상이 보인다.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은 사기극이었다는 결론이 내려져 교과서 내용까지 이미 바뀌었고 미국항공우주국 NASA도 해체되었다. 크리스토퍼 놀란의 는 가까운 미래이지만 지금과는 판이 완전히 바뀐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. 그 안에서도 인류는 생존을 제1과제로 두고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고 위기를 극복해 인류에 더 나은 미래를 발견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다. 그것은 나의 가족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전 인류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. '나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'라는 질문은 희.. 더보기 이전 1 다음